호텔 캡로캇 Cap Rocat - 마요르카 5
21년 9월 18일 - 22일바다수영 실컷하고 돌아온 호텔.남편이 진짜 기대하던 호텔.캡로캇 호텔.(CAP ROCAT)여기는 진짜 입구서부터 스케일이 남다른 곳마요르카를 가자고 한것도어느날 남편이 이 호텔을 보고나서 가보고 싶다고 그래서마요르카 전체를 계획하게 된 것.과거 마요르카에 주둔한 해군 요새이던 곳을 개조해서 만든 곳이어서 탁트여있는 오션뷰를 갖고있고 호텔 규모가 상당하다.룸구경 쪼끔 하고 호텔 내에 프라이빗 비치가서 수영 하려고버기카를 불러서 바로 나갔다.호텔이 넓어서 버기카 없음 힘듭니다이정도면 수영 중독이지...여기서도 스노쿨링 하면서 바닷가 실컷 보고외국인 여자 언니들이 나 사진 찍어주시고오빠랑 나랑 또 사진 찍어줬는데........말잇못........넘나 인물사진으로 대문짝만하게 찍어주..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