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 10 - 타오르미나 피자맛집, 카타니아공항 렌트카

2025. 4. 21. 23:03Travel/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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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 23일 - 10월 3일

<시칠리아 한바퀴>

팔레르모 in - 예리체/아그리젠토/라구사/노토/시라쿠사/타오르미나- 카타니아 out
 


시칠리아 10일차,  

낙소스 메리어트호텔에 묵는 동안 먹고 마시고 수영하고 반복의 일상이다보니 사진이 전부 비슷비슷하더라구요.
메리어트 호텔 라운지에 가서 음료랑 과자랑 가지고 나와 호텔 프라이빗비치에서 먹었습니다.
 
 

수영장도 좋구요.
 
 

낙소스 이 쪽 해변에서 웨딩촬영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 걸로 보아 현지인들에 인기있는 곳인가봐요
 
 

호텔레스토랑에서 시칠리아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장식했습니다.
 


시칠리아 마지막날,

하는거 없이 늘어지게 있다가 진짜 마지막날이 되었다.

호텔에 짐을 맡기고 뱅기 타기전 남는 시간을 타오르미나에 가서 좀더 즐겼습니다.

타오르미나로 가서 주차는 여기. 주차타워가 너무 잘되어있어요.

https://maps.app.goo.gl/RUKcDsq4vY7prWVD6?g_st=ic

 

Porta Catania Parking · 4.1★(2768) · 주차장

Via Crocefisso, 98039 Taormina ME, 이탈리아

www.google.com

 

 

주차하고 바로 유명한 피자집으로 갔는데!

그래도 팔레르모에서 먹었던 피자보다는 못하다라는 결론을...

상을 진짜 많이 받았던 집이고 지점이 타오르미나에 두곳이 있습니다. 도우가 엄청 쫄깃했음.

피자 클래스가 열리고 있었던.

피자집 정보.

낙소스 호텔로 돌아가 맡겨둔 짐을 찾고 뮌헨으로 돌아가면 추울것을 대비해 옷도 갈아입구 카타니아 공항으로 갑니다.

우리가 렌트했던 italy car rent 반납장소가 어딘가 한참 찾았는데 sixt 바로 옆이에요!!
다들 편하게 찾으세요:)
 
 
이렇게 시칠리아 여행은 끝!!!!!!!!
느낀점은 피스타치오 크림을 꼭사세요 두개이상 사세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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