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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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모녀여행 - 베네치아 1탄
부지런했던 10월의 또다른 여행 도착해서 차를 본섬 입구 주차타워에 주차를 해두고 엄마에게 수상택시 타보자했다.베네치아 주차장에 주차를 해두고 수상택시 잡아서 산마르코 광장으로 향했다. -베네치아 주차장 정보-https://blog.naver.com/heejung_90/222863471463 이탈리아 베네치아 3박4일22년 6월 3일- 6일 헝가리 이후에 일주일만에 베니스였는데 바지런 떨지못해 글은 한달만에 쓰는 나란 요자...blog.naver.com 내리자마자 짐도 풀지않고 바로 식당으로 들어왔다. 새벽부터 뮌헨에서 베네치아까지 쉬지않고 달려왔더니 일단 배고픔을 잠재워야했다.점심식사는 예전에도 맛있게 먹었던 곳으로 엄마를 모시고 갔다. 물가가 비싼 베네치아는 맛도 별로인데 비싼곳들이 허..
2025.03.17 -
마요르카 동쪽 파크하얏트호텔 Cap Vermell Grand Hotel -마요르카 6
21년 9월 18일 - 22일내내 마요르카 서쪽에있다가 넘어온 마요르카 동쪽.여기도 바다가 예쁘다고 해서 1박이라도 하러 왔는데날씨요정아 어디갔니마요르카의 마지막 숙소.파크하얏트 마요르카 (Cap Vermell Grand Hotel)호텔 약간 여주 아울렛 너낌.비때문에 추워진 날씨였지만 잠깐 해가 나는 동안 수영을 해보려 들어갔다가잘못된 판단이라는 걸 알고 바로 숙소로 돌아왔었다. 여행 내내 수영을 많이 했어서 지쳐있기도했고.여기 호텔은 호텔 밖에 피트니스 건물이 있는데온갖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고 필라테스도 있고 실내수영장도 있고 없는게 없음. 거기서 좀 구경하고 밥도 먹고 떠들다가숙소로 돌아와서 스파 예약하려고 헀는데 또 풀부킹.나랑 마요르카 스파는 맞지 않는구나?여기 호텔도 신혼여행으로 많이들 오..
2025.02.02 -
호텔 캡로캇 Cap Rocat - 마요르카 5
21년 9월 18일 - 22일바다수영 실컷하고 돌아온 호텔.남편이 진짜 기대하던 호텔.캡로캇 호텔.(CAP ROCAT)여기는 진짜 입구서부터 스케일이 남다른 곳마요르카를 가자고 한것도어느날 남편이 이 호텔을 보고나서 가보고 싶다고 그래서마요르카 전체를 계획하게 된 것.과거 마요르카에 주둔한 해군 요새이던 곳을 개조해서 만든 곳이어서 탁트여있는 오션뷰를 갖고있고 호텔 규모가 상당하다.룸구경 쪼끔 하고 호텔 내에 프라이빗 비치가서 수영 하려고버기카를 불러서 바로 나갔다.호텔이 넓어서 버기카 없음 힘듭니다이정도면 수영 중독이지...여기서도 스노쿨링 하면서 바닷가 실컷 보고외국인 여자 언니들이 나 사진 찍어주시고오빠랑 나랑 또 사진 찍어줬는데........말잇못........넘나 인물사진으로 대문짝만하게 찍어주..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