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5 - 버로우마켓,테이트모던, 런던브릿지 한식당Yori

2025. 3. 12. 23:51Travel/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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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8월 13일 - 21일

런던 8박9일




5일차 Borough Market - Tate Modern - London Bridge - Yori


버로우 마켓 (Borough Market) – 런던 최고의 미식 시장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은 영국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 가장 유명한 푸드 마켓입니다.
신선한 농산물, 전통 영국 음식, 세계 각국의 길거리 음식까지 미식가들의 천국으로 불리며, 런던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맛집 명소에요!


평일 낮시간이라 근처 회사원들이 버로우마켓에서 점심을 해결하려는 모습도 보이고 관광객들도 현지인들도 찾는 명소였다.
몬머스커피는 줄이 너무 길어서 패스.
마켓 근처 카페 아무곳에나 가서 밖에 앉아 홍차와 커피를 마셨는데 굳이 유명한 곳이 아니어도 충분히 좋았던 순간으로 기억된다.
 
 
 

테이트모던.
고요하니 현대미술을 무료로 즐길수 있는 곳이었다.  영국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공짜인 곳들이 많아서 좋다.
편안하게 입장해서 다양한 작품들을 즐길수 있으니 미술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환상적일거 같다.
아이들을 위한 미술공간도 있었다.  부러운 환경이다.

 
 

테이트모던에서 나왔는데 비가 오길래 앞에서 간단히 요기하고 비가 잦아들 즈음 버스정거장에 가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거기서 한국인 어머님 한분과 한국인 프라이빗 가이드 한분을 만났다.
런던브릿지가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더이상 스몰토크가 아닌 스몰토크를 이어갔는데 기다리는 버스가 전혀 오지않았다.
그러자 가이드님이 택시를 잡으셨다.
같은 방면이라며 비도오는데 같이 타고 가자고 하셔서 이런 낯선곳에서 또 한국인의 정을 느꼈다. 덕분에 영국택시도 타보고 행운아 아닌가.
택시에서 내리고 연신인사하며 빠이빠이했는데 비가 한발자국도 못디딜정도로 오기 시작헀다. 방금까지 행운아였는데 이게 무슨일인가.
 

조금 기다렸다가 가보려 했지만 비가 그치지않아서 그럼 그냥 비좀 맞지 뭐.
방수되는 바람막이 챙겨서 다행이었지 럭키비키 아닌가ㅋㅋㅋㅋㅋ
 
그때 도움주셨던 가이드님....성함이라도 여쭤볼걸 생각이 든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여행은 즐겁다고 호텔에 아주 찝찝하게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직원이  Welcome to London^^
그래 이렇게 비가 와줘야지 런던이지.
제대로 경험했다.
 
 
 
 

비를 왕창 맞았더니 호텔가서 낮잠을 푹 자고 나왔더니 뜨거웠던 더위가 싹 가시고 비도 똑 그쳤다.
 
 
 

우리부부가 대도시로 놀러오면 꼭 한식당을 한번 찾는다.
YORI (Covent Garden)
언젠가 유튜브에서 봤었다. 한국인분이 대박치셨다는 한식집.  여러 지점이 있는데 우리는 코벤트가든 점을 이용했고 맛도 좋았다. 치킨이 기대 이상이었다. 가격도 유럽치고 비싸지 않았고.
여기지점은  2층이 바베큐로만 되어있던거 같은데 외국인들한테 인기가 진짜 많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런던읜 밤.
5일차 런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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