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4. 포르투갈 여행을 마치며
2025. 3. 26. 04:26ㆍTravel/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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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20일 - 29일
리스본 6박7일 / 포르투 3박4일
<포르투 4일차 마지막날>
10일간의 포르투갈 여행을 끝내고 뮌헨으로 돌아가야 하는 날.
매일매일 1일 3나타했던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나타(에그타르트) 또 먹어줍니다.
면세점에서 포트와인 예쁜게 보이길래 한병 더 샀습니다.
알차게 보냈던 1월의 포르투갈 끝!!!!!!
포르투갈에서 어디가 더 좋았냐는 질문을 좀 받았거든요. 리스본, 포르투 두 도시 전부 매력적이고 너무 좋았는데 굳이 고르자면 개인적으로 포르투보다는 리스본이 좋았어요.
더 먹을게많고 할게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도시자체에서 나는 빨래 향에 취했던거 같기도하고.
사람마다 다 다른 취향이 있고 개인차가 있으니
두 도시 같이 모두 경험해보시는 건 어떨가요❤️
1월의 포르투갈은 따뜻했어요!겨울여행으로 포르투갈 완전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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